삼성전자

2000-08-02     이코노미21
상반기 실적 대폭 호전에도 불구 주가급락. 2개월 만에 30만원선 붕괴.우동제(현대증권 코디스2팀장) 떠날 사람은 떠나더라도 남을 사람은 남는다.
마땅히 살 종목도 없다.
25만원까지 빠질 수도 있지만 결국 다시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4s 구희진(LG투자증권 연구원) 국내기관이 사줄 여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오를 때도 수급이 작용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굿뉴스가 없다.
분명히 저평가된 상태다.
5s 최석포(메리츠증권 연구위원) 외국인 매도가 당분간 지속될 듯. 다음주 말까지 기다렸다 24만원까지 떨어지면 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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