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미스어스'에 도전
미스코리아 최송이(23)가 21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타귁의 호텔에서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제13회 미스어스 인터내셔널에 참가 중인 최송이(카타리나 최)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미스브라질 진으로 나와 미 한국일보로 뽑혔다.
최송이는 다음달 7일 필리핀 문틴루파 알라방의 베르사유 팰리스에서 각국을 대표한 미녀 89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1위 미스 어스(지구), 2위 미스어스 에어(공기), 3위 미스어스 워터(물), 4위 미스어스 파이어(불)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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