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노동당 고문(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께서 4월18일 오후 12시경 영면하셨습니다.
빈소 : 연대 신촌세브란스, 11호(19일부터 특1호실)
발인 : 4월21일(일) 오전 8시 장례식장 1층
영길식 후 이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노제
장지 :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
약력
- 1947년 12월 10일 출생
-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프랑스 망명, 택시운전사로 생계 유지
- 1995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출판
- 2002년 영구귀국, 한겨레 기획위원,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 2002년 민주노동당 입당
- 2002년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 2008년 진보신당 창당
- 2010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장
- 2011년 진보신당 대표
- 19대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 20대 대선 노동당 이백윤 후보 후원회장
- 現) 장발장은행 은행장
- 現) 소박한자유인 대표
- 現) 노동당 후원회장 및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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