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1-22 17:29 (금)
[부고] 홍세화 노동당 고문(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별세
[부고] 홍세화 노동당 고문(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별세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4.18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세화 노동당 고문(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께서 4월18일 오후 12시경 영면하셨습니다.

빈소 : 연대 신촌세브란스, 11호(19일부터 특1호실)

발인 : 4월21일(일) 오전 8시 장례식장 1층

영길식 후 이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노제

장지 :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

약력

- 1947년 12월 10일 출생

-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프랑스 망명, 택시운전사로 생계 유지

- 1995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출판

- 2002년 영구귀국, 한겨레 기획위원,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 2002년 민주노동당 입당

- 2002년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 2008년 진보신당 창당

- 2010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장

- 2011년 진보신당 대표

- 19대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 20대 대선 노동당 이백윤 후보 후원회장

- 現) 장발장은행 은행장

- 現) 소박한자유인 대표

- 現) 노동당 후원회장 및 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