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질환이나 사망 등 기본적인 보장성에 무게를 두어 낮은 확정이율로 운용되던 보장성 보험이 다양하게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시중금리를 적용하며 사망보험금뿐 아니라 생존시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능을 장착하고 있는 것. 동부생명은 2월부터 생존시에는 삶의 여유를, 사망 시에는 유가족에 대한 생활지원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무)‘Best Plan’ My Story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보장성보험으로 고액의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기간이 끝나야만 받는 생존급부금을 보험기간 내내 지급해 취미생활이나 여행 등 인생을 좀더 여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중도급부금(생존급부금)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 예로, 가입 후 만 3년이 지난 시점부터 격년마다 200만원씩 행복설계자금을 총 9회 보장 지급된다.
가장의 유고시 유가족에 대한 생활지원으로 재해 사망 시 재해사망보험금과 유가족 생활자금으로 최대 8억2천만 원, 최소 3억4천만 원이 지급되며 일반 사망 시에도 일반사망보험금과 유가족 생활자금으로 최대 4억1천만 원, 최소 1억7천만 원이라는 고액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25년, 30년인 기본보험기간이 끝나면 추가보험기간으로 5년 연장할 수 있다.
이때 재해로 인하여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 중 재해이외의 동일한 재해로 인해 8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연장사망보험금에 변동사망보험금이 더해져 지급된다.
또한, (무)‘Best Plan’ My Story 보장보험은 필요 시 연금보험이나 종신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가입문의 : 1588-3131
주요특징 | |
보험종류 | 고급형, 보장설계형, 환급설계형 |
가입나이 | 만 15~50세 |
보험기간 | 기본보험기간(25년, 30년), 추가보험기간 5년 |
납입기간 | 10, 15, 20년납 |
가입한도 | 3000만원~2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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