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제네바모터쇼에서 2인승 전기차 '아이로드'첫 공개
아이로드는 '컴팩트하고 상쾌한 모빌리티'를 주제로 개발된 초소형 2인승 전기 자동차(EV)다.
컴팩트한 보디 사이즈로 차체를 다루기가 쉽고, 주차 공간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차량이 스스로 차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액티브 린(Active Lean)'이라는 신기술을적용했다.
게다가 지붕과 도어를 갖춘 차체구조로 계절이나 기후에 상관없이, 목적지까지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50 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