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학찬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예술의전당 심임 사장에 고학찬 윤당아트홀 관장을 임명했다. 고학찬 사장은 동양방송(TBC) 프로듀서, 삼성영상사업단 방송본부 국장, 추계예술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예술의전당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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