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8일 한글날을 맞아 전용서체인 '푸르지오체'를 개발해 홈페이지(www.prugio.com)에 공개했다.
'푸르지오체'는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대우건설이 자체개발한 전용서체로,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리뉴얼한 푸르지오 BI의 로고타입을 반영해 제작됐다.
서체는 푸르지오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건설은 8일 한글날을 맞아 전용서체인 '푸르지오체'를 개발해 홈페이지(www.prugio.com)에 공개했다.
'푸르지오체'는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대우건설이 자체개발한 전용서체로,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리뉴얼한 푸르지오 BI의 로고타입을 반영해 제작됐다.
서체는 푸르지오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