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대그룹 전방위 압박. 현대중공업, 현대전자 제소. 그룹 상층부 내분.우동제(현대증권 코디스2팀장) 전고점인 2만5천원까지 단기적으로 갈 수 있다.
주가조정시 매수기회다.
4s 구희진(LG투자증권 연구원) 투명성 문제가 아직 남아 있다.
아직도 겹쳐 있는 중공업과의 송사문제 등. 체감낙폭도 삼성전자보다 적다.
4s 최석포(메리츠증권 연구위원) 그룹문제도 있고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1만6천원도 무너지고 1만4천원까지 떨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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