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정받은 상품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통한다는 이야기가 지금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테스트 마켓으로 코리아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말이겠지. 성장하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 기사를 좀더 꼭 실어줬으면 좋겠다.
김해에서 의류대리점 사장이 중소기업의 눈물과 웃음 전해 주세요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경제 전문지가 거의 그렇지만 너무 어렵고 딱딱한 것 같네요. 될 수 있으면 쉽고 편하게 경제 기사를 다뤄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중소 기업의 눈물과 웃음이 있는 고정면이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ID 버핏따라하기 상생기업 발굴사례 더 있었으면 지난 399호에서 커버스토리 ‘협력만이 살길이다’를 잘 읽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문제는 평생 화두라고 생각한다.
항상 상생하지 않아 문제가 되지만 ‘같이 잘 살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한 기사가 많았으면 어떨까 생각한다.
안양에서 하영이 아빠가 전원생활은 준비가 필요 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원생활을 다룬 ‘나는 매일 농장으로 출근한다’를 읽었다.
먼저 집 가까운 곳에서 상추나 고추를 가꾸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난 후 자신감이 생기면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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